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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야기는 지구가 점액질이라는 범람체로 뒤덮여서 인간은 살 수 없었다. 그래서 지하로 들어가 도시를 형성했다. 도시에 사는 이제프는 범람체를 다 죽여서 지구를 탈환하고 싶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태린이와 선오가 어렸을 때 공장이 파괴되면서 범람체가 시작되었다. 이 때 모든 사람이 죽었는데 희한하게도 태린과 선오는 죽지 않았다. 이제프는 이 아들을 생체 실험했던 것이다. 왜 죽지 않고 살았는지 말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태린은 머릿속에 범람체가 있었다. 그래서 범람체 인간으로 살았다. 이제프는 지상으로 파견자를 보내서 어떻게 하면 범람체를 죽일까 고민하는데 태린이 적극적으로 나오자 지원해 준다. 태린은 열성이 많아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리고 태린이 범람체를 지니고 있다 보니 머릿속에 다른 자아 즉 쏠이 있었다. 그래서 쏠과 친하게 지내고 의지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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