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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 동기
2. 연구 목적
Ⅱ. 본론
1. 연구대상
2. 연구방법
3. 연구 내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연구 동기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윤리적 딜레마 속 공리주의라는 개념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는 의학 관련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고 있기에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의료윤리와 직결된 문제인 공리주의적 관점에 따른 의료 자원 분배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왔다. 관심을 가진 주제이다 보니 자연스레 의료 자원 분배에 관한 많은 지식을 축적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자원의 분배에 관한 고찰을 하고자 이 주제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였다.
2. 연구 목적
1) 연구의 필요성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민주주의적 관점이 확대되고, 공리주의의 성격 또한 유용성의 원리를 행위에 직접 적용하는 고전적 공리주의를 넘어 유용성이 입증된 행동 양식을 바탕으로 하는 현대 공리주의로 발전했다. 이에 따라 좋은 결과를 산출할 확률이 높아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리주의의 기본 밑바탕이 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개념이 시사하는 소수의 불리함은 결코 배제될 수 없다. 개인적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도 항상 공익을 우선시해야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윤리적 갈등 상황에 자주 직면하게 되고, 그때마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 특히 신종 전염병이 유행하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상황에 따른 옳고 그름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은 쉽게 단정 지어지지 않고, 각기 다른 견해를 가진 단체들의 대립과 같은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공리주의적 판단과 도덕 규칙은 내면적 동기를 소홀히 여기게 하고 개인 또는 소수의 권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유용성을 계산할 때 고려되는 범위에 들지 않는 존재에 대한 차별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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