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편 주해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본문 비평
2. 자료 및 배경
3. 양식 및 구조
4. 어휘와 문법적 분석
5. 신학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스라엘과 같이 인간의 감정을 정화하는 문학을 즐긴 민족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스라엘 민족은 시편을 통해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역사와 그들의 신앙과 고백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통로가 시편이 된다. 역사서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역사적 사건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이 노래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깊은 마음과 영혼의 고백까지 맛볼 수 있다. 시편을 접하는 것은 동일한 고백을 드린 사람들의 기도와 기쁨 그리고 고통과 분노의 목소리에 동참하는 것과 같다.

특별히 시편 121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의 두 번째 시편이다. 시편 120-134편은 모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을 갖고 있다. 절기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오가는 순례자들을 통하여 불려진 것으로 보이는 제의적 노래들이다.
이들은 순례하는 가운데 즐거운 노래 소리와 피리 소리에 맞추어 예루살렘 산으로 여행하였다(사 30:29). 노래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에 대한 소망을 확인한 것이다.
우리 또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하지만 그 과정 가운데 염려와 불안과 걱정이 있다. 환경의 어려움이 우리는 늘 에워싸고 있기 때문이다. 시편 121편의 기자 또한 동일한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데 연약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된다.

이 글에의 주해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본문 비평을 통하여 여러 번역본을 비교하여 분석하고 개인번역을 한다. 다음으로 양식 및 구조를 통하여 본문의 문학적인 형식과 구조에 대하여 분석하고, 어휘와 문법적 분석을 통하여 본문의 의미를 보다 세밀하게 살펴보겠다. 마지막으로 본문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는 신학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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