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독후감)인간관계의법칙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학창시절, 매년 1학기 초마다 개인 조사서라는 걸 작성했던 기억이 있다. 가족관계, 혈액형, 키, 몸무게 등 나에 대한 일종의 기록 같은 것인데 유독 대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이 바로 “꿈이 무엇인가요?”라는 것이었다. 장래희망과 꿈을 구분하기 어려웠던 초등학생 때는 커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거창한 장래희망을 써낸 친구부터 구멍가게 주인이 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진 친구들도 있었다.
내 꿈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었고, 나의 장래희망은 ‘운동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꿈과 장래희망을 동일시하는 친구들이 있었던 반면, 나처럼 꿈 따로, 장래희망 따로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더러 있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것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좋은 분’이라는 평가를 들어오신 어머니처럼 살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운동선수를 장래희망으로 삼았던 것은 운동을 좋아하신 아버지의 영향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