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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책은 다른 것을 봤는데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구매해 읽게 되었다. 저자는 불안으로 지금 갖고 있는 이 시간, 그 감각을 망치는 건 바보 같은 일이라고 했다. 저자가 말하는 불안은 과거에서 오기도 하고 오지 않은 미래 때문에 괜히 두려움에 떠는 그런 것 때문에 발생했다.
정말 좋은 문구가 ‘아무리 아파도 지난 건 지났다고 치자’는 그런 문구였다. 자부심도 안 좋다고 여긴 점은 매우 특이하게 다가왔다. 그것은 사람이 어리석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부심도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표현을 했는데 허영에 대해서는 남에게 ‘내가 너보다 나아’라는 걸 확인시키는 것이라고 나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저자는 권태에 대해서 말할 때 혼자 있어도 괴로워하지 않는 사람은 혼자 있을 때 그 즐거움을 더 극대화할 줄 안다고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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