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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중에 인상적인 건 ‘예민한 자존심’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대개 타인에 의해서 내 생각이 왔다갔다, 감정까지 좌우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내가 생각해도 남의 눈, 남들이 보는 눈을 생각할수록 내가 없던 것까지 나를 좋은 것처럼 겉만 과시하고 번지르르하게 해버린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얼마나 평소에 남의 눈을 심하게 의식하고 살고 있나. 이건 한 번은 생각해봐야 할 듯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회에 사는 사람이니 눈치는 당연히 봐야 한다. 왜냐면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민폐 인간이 되면 그건 또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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