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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도입부]
II. [줄거리]
1.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2. 몫
3. 일년
4. 답신
5. 파종
6. 이모에게
7.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III. [감상평]
본문내용
[도입부]
중학교 딸아이 학부모 독서모임 주제로 선정된 첫 번째 책이다. 독서모임 첫날 짧은 자기 소개와 이 책을 읽고난 2분컷 감상평을 돌아가며 나누었는데, 지배적인 이 소설의 느낌이 무겁고 어렵다고 했다. 어떤 이는 이 소설의 미완성 제목 끝을 “회복할 수 있다”라고 지어주고 싶다면서 이 책이 가진 표면적인 어두운 소재와 분위기 이면에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있다고 했다. 이 책은 일곱 편의 단편 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줄거리]
1.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은행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영문과에 편입한 여자 희원이 젊은 여자 강사의 글쓰기 강의를 듣다가 우연히 강사와 친해진다. 한편, 강의 시간에 수강생들과 함께 토론하는 과정에서 희원의 말을 끊고 의견을 말하는 학생을 지적하는 젊은 강사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가운데, 우연히 그 강사가 오래전에 쓴 수필집을 찾아 보다가 용산에서 살았다는 자신과의 공통점을 알고 친밀감을 느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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