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의 성>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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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의 성>을 보기 전에는 제목만 보고 올빼미가 주로 활동하는 밤에 발생한 일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 했었다. 그리고 제목에 있는 성은 일본에 여러 성이 있기에 그 성의 주인이자 지키는 역할을 올빼미가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초반부를 보다 보니 동물 올빼미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참상, 닌자, 사무라이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개연성이 탄탄해서 좋았던 것 같다. 쥬죠의 목표가 히데요시를 암살하는 것이었는데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에게 복수한다고 하니 인간의 윤리성의 입장에서는 죽이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조선의 후손 입장에서는 최종적으로 암살에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조금 약한 강도로 복수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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