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비트겐슈타인의 '사적언어에 관하여'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전에 기호논리학을 공부할 때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논리학에서 ‘인간의 사고와 말은 각자 고유한 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하고 보편적인 형식과 공식을 지키고 있다’고 논증했다. 하나의 형식주의이자 기능주의로서, 진리를 ‘사람 간의 약속’으로 만드는 말이다. 비트겐슈타인의 글의 핵심 키워드이기도 하다.

사적 언어란 가능할까? 마치 무인도에 갇힌 로빈슨 크루소처럼, 한 개인이 특정한 공동체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경우에도 언어를 발명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 비트겐슈타인은 이 문제는 ‘정의들에서의 일치, 특히 판단에서의 일치’에 관련해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비트겐슈타인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는 수많은 언어 게임들이 있고, 그 수많은 언어 게임에 사용되는 단어들의 사용규칙이 있다 말한다. 그 규칙을 지키면서 단어를 사용할 때 비로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