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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 이광수는 1892년 북한 정주시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정기 시기에 활동한 언론인이자 문학가, 시인이며 애국계몽 운동가였지만 변절한 친일파이다.
친일파이기전에 이광수는 뛰어난 소설가이다. <흙>, <무정>을 통해서 아주 뛰어난 서정적인 문체를 보여준다. 그러나 너무 강하게 친일파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이광수를 기리는 문학상이나 이광수를 평가하는 모든 것에 대해 비난을 감수하고 있다. 이광수가 시대를 잘 태어났다면 아마도 위대한 문학가로 인정받고 한 획을 긋었을 것이다.
이광수의 부모님은 모두 장티푸스로 사망한다.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버린 이광수는 소설을 통해 자신을 투영한다. <무정>의 형식을 보면 주인공이 고아이고 공부를 잘하는 이로 나온다. <흙>의 주인공 허승 역시 무정과 같은 형식으로 표현된다. 고아지만 똑똑하게 표현되는 소설속에 주인공들의 모습들은 이광수 자신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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