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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상자 수면 문제 진술
문제의 특성
“아이들 잠자리 독립을 위해 이층침대를 마련했는데 여전히 엄마와 같이 자려해서 제가 이층침대 1층이나 2층에서 잡니다, 1층에서 잘 때는 상층부가 잘못 될까봐 2층에서 잘때는 2층이 무너질까봐 은근 걱정하면서 잠이듭니다. 아이들을 재우다 10시 전후로 잠들기 때문에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춰둬요 그런데 5시도 6시에도 시험 등의 강제적인 동기가 없기 때문에 그냥 알람만 끄고 다시 자요. 그러다보니 숙면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증상과 증후
“잠자리에서 일어나 보면 전날 밤 잠들었던 자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자고 있어요. 이리저리 움직이고 돌아다니며 자는 것 같아요. 일어나도 잘 잤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요. 또 한가지,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지 잠자리에 누우면 다리에 불편함이 있어서 다리 스트레칭도 하고 베개를 쌓아 올려두고 자기도 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편함이에요.”
발병 시기와 기간
“중간고사가 끝난후 자다가 한번씩은 깨는 것 같아요. 아이들 재우다 잠들다보니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2개월정도 된 것 같네요.”
중증도
“다행히 잠자리에 들자마자 잠이 들어요. 눈만 감으면 곧바로 잘 수도 있어요. 다만, 예전보다 카페인에 영향을 더 받는 것 같아요.”
유발요인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모스비 강의를 듣거나 과제를 해요. 중간평가 후 제출할 과제들이 많아져서 쉴 틈이 없어요. 이제 곧 기말고사라 시험공부를 해야 되는데 과제 마감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해야 되는 일 투성인데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책 읽어주는 일도 못하고 있어서 착잡해요. 따로 복용하는 약은 없고 학기가 시작되면서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늘어났고 아침부터 잠자기 직전까지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물처럼 수시로 커피를 마시는 편이에요. 하루에 최소 한잔에서 네 번까지도 마셔요.”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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