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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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열리고 무대 밑에 숨은 오케스트라들이 연주를 시작했다. 웅장하고 멋있어 보였다. 카르멘이라는 여자가 등장하자 주변 사람들이 그 여자한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교수님이 분명 예쁘다고 말했는데 내 눈에는 전혀 예뻐보이지 않았다. 돈호세라는 멋진남자를 유혹할때도 사실 저 남자가 넘어오기나 할까라는 의심을 했다.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돈호세는 카르멘에게 유혹당했다. 아름다운 춤과 노랫소리에 빠졌던 것일까? 돈호세는 결혼하려고 마음먹은 여자가 있었는데도 카르멘에게 너무 쉽게 넘어간것같다. 실망스럽고 한심해 보였다. 남자는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가보다. 돈호세와 결혼하려던 여자는 착하고, 카르멘보다 예쁘다. 여러면을봐도 나는 돈호세가 이해가 안됬다. 그렇게 돈호세는 카르멘에게 푹 빠져서 대신 감옥살이도 하고 직업을 포기하고 함께 떠나주기도 하였다. 너무 잘해줬던게 문제였는지 카르멘은 그런 돈호세를 질려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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