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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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냥 논어는 상당히 읽기가 어려운 편이다. 해석본이나 다른 해설이 풍부하게 실린 책을 곁들여서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인상 깊은 부분이 꽤 많았고 전체적으로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공자는 약간 소크라테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

공자는 진정한 앎은 바로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 분리할 줄 아는 것이라고 했다. 앎은 더 파고 들면 끝도 없이 철학적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보고 이해를 하고 넘기기로 했다. 공자와 염구라는 제자와의 대화가 매우 인상적인데 공자는 중간에 그만두는 걸 부정적으로 여겼다…<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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