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화사의 역사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대룡리 282번지 개운산에 위치하여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다. 역대 스님들의 구전에 의하면 동화사는 서기 868년경인 통일신라 말에 도선국사에 의해 자리 잡았고, 그 후 도선국사의 제자들에 의해 사찰의 형태를 갖추어 오다가 1097년(고려 숙종)에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다시 개창하게 되었다고 한다.
낙안군 개운산 동화사 중수기에서는 대각국사 의천이 남쪽으로 수행을 내려왔다가 낙안에 이르러 동쪽에서 상서로운 구름이 일어나다가 걷히며 첩첩이 쌓인 산봉우리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구름이 걷힌 산’이라는 의미로 개운산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봉황이 오동나무 둥지로 알을 품으려 날아드는 모양의 땅에 사찰을 만들고는 이름을 동화사라고 지었다고 한다.
낙안군 개운산 동화사 중수기와 낙안 향토지에는 1047년에 대각국사 의천이 창건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대각국사 의천의 출생연대와 다르다. 사찰의 스님들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1097년에 대각국사 의천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림 동화사 배치도
동화사의 역사를 알려주는 정확한 문헌은 없으며 구전에 의하면 통일신라 후기에 영암 출신의 선각국사 도선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동화사 경내에 삼층석탑이 있는데 탑의 양식으로 볼 때 고려 전기에 해당하므로 대각국사 의천에 의한 창건설이 더 합리적인 것으로 볼 수 있기에 앞서 말한 것처럼 대각국사에 창건했다는 말을 뒷받침할 수 있다.
고려 후기의 승탑 1기가 있으므로 고려 시대 후기에도 계속 사찰이 법 등을 밝혀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찰이 1592~1598(임진~정유재란)에 소실되었는데 동화사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한다. 임란의 병화로 소실된 동화사는 도갑사, 보림사, 천관사 등에서 주석하다가 동화사로 온 법홍스님이 1650년부터 1661년까지 동서의 여러건물들을 중창하였으며, 대웅전의 목조삼세불상을 1657년에 조성하였다. 이 불상의 발원문에 의하면 대공덕주는 법홍 스님이었으며, 증명은 성일 스님이 맡았고, 그 외 7명의 스님이 불상을 조성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