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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무손 착각 현상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세상은 모두 뇌의 해석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다. 뇌를 가지고 있는 이상, 자신의 뇌가 해석하는 세상밖에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세상과 경험하는 세상이 일치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즉, 우리는 통제된 환각을 경험하고 있으며 우리가 받아들이는 모든 자극은 뇌를 통해서 해석되어야만 비로소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은 그렇게 의미를 가지게 된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촉발된다. 따라서 마음은 뇌라는 생물학적 속성으로 환원될 수 있으며, 뇌가 없다면 마음도 없다.
지각 활동은 뇌의 다양한 영역 간의 상호 작용으로 발생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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