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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 본 론
1) 한국어 자음체계의 특징
2) 태국어 자음체계의 특징
3) 한국어와 태국어의 자음체계의 대조
3. 결 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한국어와 태국어는 서로 다른 어족에 속하며 언어학적인 특징도 매우 다르다. 한국어는 알타이어족에 속하고 교착어인 반면에, 태국어는 중국-티벳어족에 속하고 고립어 이며 다섯 개의 성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조언오학적 관점에서 한국어와 태국어을 전반적으로 대조한 연구는 많지 않다. 특히 한국어와 태국어의 음운대조는 아직 총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과제를 통하여 태국어와 한국어의 자음체계를 대조해보고 알아보고자 한다.
2. 본론
1) 한국어 자음체계의 특징
한국어의 자음에는 21개가 존재한다. 조음 위치에 따라 양순음, 치조음,경구개음, 연구개음, 후음 등 다섯 가지로 나뉘고, 조음 방법에 따라 파열음,마찰음, 파찰음, 비음, 유음, 활음으로 나뉜다. 또한 기(aspiration)의 세기에따라 평음, 경음, 격음으로 분류된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조음 위치에 따른 분류:
• 양순음: 입술이 닿아 조음되는 소리로 ‘ㅂ, ㅍ, ㅃ, ㅁ’이 속한다.
• 치조음: 혀끝이 치조(치경 또는 윗잇몸) 부근에 닿거나 접근하며 조음되는 소리로 ‘ㄷ, ㅌ, ㄸ, ㅅ, ㅆ, ㄴ, ㄹ’이 속한다.
• 경구개음: 혓바닥의 앞부분이 경구개(센입천장)에 닿아 조음되는 소리로 ‘ㅈ, ㅊ, ㅉ’이 속한다.
• 연구개음: 혓바닥의 뒷부분이 연구개(여린입천장)에 닿아 조음되는 소리로 ‘ㄱ, ㅋ, ㄲ, ㅇ’이 속한다.
• 성문음 (후음): 기류가 후두의 성대 사이에 있는 성문을 통과하면서 발음되는 소리로 ‘ㅎ’이 속한다.
조음 방법에 따른 분류:
• 파열음: 기류의 흐름을 완전히 막았다가 터뜨리며 내는 소리이다. ‘바, 다, 가’를 발음할 때의 ‘ㅂ, ㄷ, ㄱ’은 기류의 흐름이 완전히 막혔다가 파열이 일어나지만, ‘압, 앋, 악’을 발음할 때는 기류의 흐름이 완전히 막힌 상태로 발음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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