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을 원한 백치아다다의 트라우마

목차

1. 백치 아다다를 읽은 계기
2. 백치 아다다 줄거리
3. 백치 아다다 독후감
4. 인상 깊은 구절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백치 아다다를 읽은 계기

우연히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가 눈에 들어와 읽었다. 학창 시절 논술 필독서였는데, 읽은 기억이 없다. 읽었다면 이토록 분명한 플롯과 서사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처럼 뚜렷한 플롯은 영화 감독들에게도 흥미를 끌 것 같다. 알아보니 1956년 이강석 감독, 1988년 임권택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다.

주인공 아다다의 본명이 김확실이라는 것이 신기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확실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겠지.

2. 백치 아다다 줄거리

줄거리를 한줄로 요약하면, 백치 아다다는 아다다 김확실의 비극을 다룬다.

아다다는 양반집 딸로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다. 시집을 가서 처음에는 사랑받지만, 남편이 돈을 번 뒤로 버림받는다. 친정으로 돌아와 구박을 받다가 노총각 수롱과 섬으로 도망친다. 무일푼인줄 알았던 수롱에게 밭도 사고 논도 살만한 돈이 있었다. 아다다는 돈을 겁냈다. 돈이 있다면 또 남편에게 자신이 버림받을 거라고 생각해 수롱의 돈을 바다에 던진다. 수롱은 뒤늦게 바다로 가 돈을 건지다가 화가 나 아다다를 죽인다.

3. 백치 아다다 독후감

결국 아다다가 원한 건 ‘사랑’이다. 놀랍게도 수롱이 원한 것도 ‘사랑’이다. 아다다에겐 돈은 가치가 없다. 사랑을 없애버리는 요물이다. 아다다는 돈의 해악을 직접 경험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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