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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뜨겁게 달군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영화 ‘젊은 의뢰인'(2019)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았다. 잘 알려진 대로 JTBC <방안의 첫 줄>에서 언급된 이 영화는 2013년 칠곡 계모의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이렇다. 주인공인 다빈과 민준은 엄마 없이 아빠와 함께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계모가 함께 살면서 엄마처럼 따라다니려고 했다. 하지만 계모의 성격이 드러나 다빈이는 학대를 견디지 못해 지구대에 신고했지만, 미지의 지구대에서는 단순 가정부로 받아 복지관 복지담당관에게 문제를 전가했다. 로펌 면접에 허사였던 정엽 변호사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 있어 막 출근한 복지사 초보자가 돼 다빈을 인수했다. 하지만 정엽은 서울의 한 로펌에 출근하면서 다빈 남매에게 햄버거와 고릴라 인형을 사주고 손을 뗐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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