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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뷰를 쓰는 속도보다는 책을 읽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책을 쌓아놓고 읽고 있는 중이다. 피아의 이야기를 읽다가 예전에 나온 그녀의 색다른 책을 집어 들었는데, 이 또한 읽은지 꽤 시간이 지났다. 내용 정리는 간간히 해 놓았지만, 확실히 처음 읽었을때의 감정은 느껴지지 않는다. 어쩌면 글이 객관적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내 리뷰에 객관적일 필요가 있을까 싶다. 서평이라 이야기를 하기에 평을 해야겠지만, 몇해가 지난 후에 리뷰를 읽으면서 책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때가 종종 있어서 책에 관한 내용은 들어가야 한다. 나를 위해서는 말이다. 가끔 리뷰 대회용으로 쓸떄도 내 방식을 고수할때가 많아 문제가 되긴 하지만 말이다. 뭐 어떠랴. 내가 보는 리뷰 내 맘데로 쓰고 싶다는데..
어… 이거 넬레 노이하우스가 쓴 글 맞아? 하고 의문을 갖게 되는 책이 『여름을 삼킨 소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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