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어휘력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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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자주 하는가. 나는 경험이 없지만 조카가 있어서 간접적으로 관찰을 해보면 확실히 영아 수준, 유아 수준 아이에게는 부모가 하는 말이 늘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자주 느낀다. 아이에게 자주 써주고 싶은 단어가 눈에 많이 들어왔다. ‘덕분에’가 특히 그랬다.

자녀에게 사랑을 언어로서 알려주는 것, 사랑한다, 자녀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말로서 알려주는 것은 의외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엄마든 아빠든 자녀에게 ‘덕분에’ ~하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들어도 자녀에게 ‘빨리’라고 재촉하는 건 안 좋은 거 같다.

물론 자녀가 하는 과업을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부모도 좋지 않은 부모일 수 있다. 하지만 ‘빨리 해’ 이런 것도 자주 강압적으로 그런 태도로 자녀에게 발설하다보면 자녀가 부모가 무섭고 계속 나를 갈구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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