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피해자 보상방안 관련 영화 워스 토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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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9.11 테러가 발생했을 당시 미국 정부로부터 9.11 테러 피해자 보상기금 운영 방안 마련을 맡게 된 협상 전문 변호사 켄이 주어진 기간, 25개월 동안 유족 동의를 80%이상 받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같은 하나의 사건이지만 서로 다른 보상금 그리고 남겨진 이들을 위한 진심의 협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이 영화제목이 보여주고 있듯이 여러분은 사람의 목숨 값이 얼마라고 생각합니까? 이러한 질문이 타당할까요? 그런데 보상의 문제에 들어갈 때, 법은 사람의 목숨 값을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논의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잠재적 가치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목숨 값에 대해서 추정하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해도 타당한 값을 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상을 해야 해서 목숨값을 계산하기 시작한다면, 어떤 기준들이 그 목숨값 계산에 포함되어야 하는지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영화는 9.11 테러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보상과 관련된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테러참사와 상응되는 한국내 참사가 있다면 세월호 참사, 가습기 살균제 참사, 혹은 천안함 피격 참사등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였는가요?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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