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안할때 논어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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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논어를 판덩이라는 중국 작가가 현대에 맞고 읽기 쉽게 만들어 책을 내었다. 한번 읽고 말기에는 내용이 아까워 독후감에 정리해놓고 불안할 때마다 한번씩 읽어 보려고 한다.

논어 1편 학이
1. 학이시습지 – 논어 한 문장으로 인생이 변화가 시작된다.
A. 공자가 말하길 배우고 제때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
2. 군자무본 – 작은 습관의 경이로운 위력
A. 유자가 말하길 그 사람됨이 효도할 줄 알고, 공경할 줄 알면서 윗사람을 거역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윗사람을 거역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면서 난을 일으키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군자가 근본에 힘을 쓰는 것은 근본이 세워져야 도가 생기기 때문이며, 효도하고 공경할 줄 안다는 것은 바로 어짊의 근본이다.
3. 교언영색, 선의인 – 직장 상사의 표정만 살피는 부하를 멀리하라
A. 공자가 말하길 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좋게 하는 사람 중에는 어진 사람이 드물다.
4. 오일삼성오신 – 마음을 울리는 세 가지 물음
A. 증자가 말하길 나는 매일 세가지로 자신을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도모하면서 충실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사귀면서 믿음이 있지 않았는가? 전수한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
5. 경사이신 – 번잡한 마음을 정리하는 청소의 힘
A. 공자가 말하길 천승의 나라를 다스리려면 일을 경외심을 가지고 믿음 있게 처리하고, 재물을 절약하고, 사람을 아끼며 적절한 시기에만 백성을 부려야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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