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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城中聽知主將被擒, 不敢出戰, 竟自開門出降。
성안에 주장이 사로잡힘을 듣고 감히 출전 못하고 마침내 스스로 성문을 열고 항복을 나왔다.
石季龍引兵竟至帥府坐下, 遣張傑報知石珠。
석계룡은 병사를 이끌고 마침내 수부에 앉아 장걱ㄹ을 보내 석주에게 보고해 알렸다.
石珠見說得了潞安府, 不勝大喜, 遂拔寨入城。
석주는 노안부를 얻은 설명을 듣고 큰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곧 영채를 뽑아 성에 들어갔다.
石季龍出轅門迎接, 石珠先安慰了一番。
석계룡은 원문을 나와 맞이하여 석주는 먼저 한번 편안하게 위로했다.
季龍押過孟觀、黃祥, 跪在階下。
석계룡은 압송한 맹관, 황상을 섬돌아래 꿇어앉혔다.
石珠道:「將軍等英雄蓋世, 肯從我共圖富貴否?」
석주가 말했다. “장군들은 영웅심이 세상을 덮는데 어찌 우리와 같이 부귀를 도모하지 않소?”
孟觀道:「吾等旣受晉祿, 安肯投降將軍, 願乞一死足矣。」
맹관이 말했다. “우리들은 이미 진나라 녹봉을 먹는데 어찌 장군게 투항하겠소? 원컨대 한번 죽여주면 족하오.”
石珠道:「好鳥擇木而棲, 良臣擇主而事。將軍具不世之略, 事此昏庸, 必以將軍爲不智。況將軍先世原非晉臣, 何必以此自拘?」
석주가 말했다. “좋은 새는 나무를 택해 깃들고 좋은 신하는 군주를 선택해 섬기오. 장군은 모두 불세출의 지략이 있어 이 혼미한 용렬한 군주를 섬기면 반드시 장군이 지혜롭지 못하다고 여기게 되오. 하물며 장군 선대는 원래 진나라 신하가 아닌데 하필 이에 스스로 구속되시오?”
石季龍也說道:「如今晉室擾亂, 豪傑蜂起, 以將軍之才, 從我等征伐四方, 大功指日可待, 奈何自踏於危亡之地哉?」
석계룡이 설명했다. “지금 진나라황실이 요란하고 호걸이 벌떼처럼 일어나 장군의 재주는 우리들을 따라 사방을 정벌하면 큰 공로를 곧장 기대하는데 어찌 스스로 위망한 땅을 밟으려고 하시오?”
孟觀聽二人之言, 心下也有幾分降意, 回看黃祥道:「將軍以爲何如?」
맹관이 두 사람 말을 듣고 마음이 조금 항복할 뜻이 있어 황상을 돌아보고 말했다. “장군은 어찌하겠소?”
黃祥道:「小將唯元帥之意, 安敢立異?」
황상이 말했다. “소장은 오직 원수의 뜻대로이니 어찌 감히 다른곳에 서겠습니까?”
孟觀聽說, 知黃祥已有意歸降, 只得對石珠道:「旣蒙不殺, 願爲將軍一卒。」
맹관이 설명을 듣고 황상도 이미 항복할 뜻이 있음을 알고 부득불 석주에 대해서 말했다. “이미 죽이지 않는 은혜를 입어 원컨대 장군의 한 군졸이 되고자 합니다.”
石珠大喜, 忙令石季龍解去其縛, 扶入帳中。
석주가 매우 기뻐 바삐 석계룡에게 포박을 풀게 하여 부축해 장막에 들어오게 했다.
監中去取齊萬年, 彼此相見了。
감옥에서 제만년을 빼내 피차 서로 보았다.
石珠一面出榜安民, 一面叫置酒帥府, 與衆將賀功, 就封孟觀爲安平大將軍, 鎭守潞安州, 黃祥爲副將軍, 協理軍事。
석주는 한편으로 방을 내어 백성을 편안하게 하며 한편으로 술을 수부에 두게 하여 여러 장수와 공로를 축하하며 맹관을 안평대장군으로 노안주를 지키게 하며 황상을 부장군으로 협력해 군사를 처리하게 했다.
在城中停軍十日, 與衆將商議, 分兵先取平陽諸鎭, 然後引大隊人馬攻取晉陽。
성안에 군사를 10일 정돈하고 여러 장수와 상의하길 병사를 나눠 먼저 평양 여러 진을 취한 뒤에 대부대 인마를 인도해 진양을 공격해 취하려고 했다.
只見孟觀起身說道:「小將蒙元帥不殺之恩, 有一計奉獻, 管取諸郡, 不勞兵戈, 唾手而得, 竟引兵直抵晉陽, 大業不日可成。」
단지 맹관이 일어나 설명함을 보았다. “소장은 원수게서 죽이지 않은 은혜로 한 계책을 바치며 여러 군을 취하는데 병사를 피로하게 할 것도 없이 손에 침뱉듯 쉽게 얻게 하며 마침내 병사는 곧장 진양에 도달해 대업이 곧장 성공하게 하겠습니다.”
石珠大喜道:「將軍有何妙計?願聞其詳。」
석주는 매우 기뻐서 말했다. “장군은 어떤 오묘한 계책이 있으시오? 원컨대 자세함을 듣고자 합니다.”
孟觀道:「太原要地, 不過晉陽、雲中、上黨、西河而已, 其餘義寧等郡, 城郭褊小, 不足爲慮。今上黨已爲元帥所有。而平陽守將糜弘, 與雲中守將趙謙, 西河守將韓志道, 平日與小將俱有八拜之交, 誓同生死。只要小將馳一封書去, 告以禍福, 彼必傾心來歸。三處旣歸, 義州等郡也必望風而降, 縱或不降, 也不足爲患。元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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