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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을주민들을 대하는 도시계획가로서의 마음가짐
ㄱ. 귀하게 대접받아야 할 존재
ㄴ. 낙후지역 개발의 필요성
2.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다
ㄱ. 주민의 손에 만들어져온 마을
ㄴ. 시민교육과 전환학습
3. 도시재생 중간조직의 사례
ㄱ. 마을기업 (관저 품앗이 공동체)
ㄴ. 사회적기업 (I’m Asia)
본문내용
Ⅰ. 마을주민들을 대하는 도시계획가로서의 마음가짐
□ 귀하게 대접받아야 할 존재
도시계획가로서 지역이나 빈부격차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완전히 평등한 사람으로 대하되,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대해야 한다.
인간은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도대체 왜 세상이 평등 하지 못하고 차별이란게 존재하는지 궁금하였다.
단 조금의 차이도 없고 존엄성의 차이가 없는 똑같은 사람일 뿐인데 인종이 다른 게 종교가 다른 게 경제적으로 차이가 있는게 장애가 있다는게 그게 왜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있는지 궁금했다.
도시계획가로서 지역이나 빈부격차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완전히 평등한 사람으로 대하되,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도울 때 약간의 동정을 가지고 도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외형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다를 뿐 마음과 존엄성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들의 마음과 내면까지 불쌍히 여기며 돕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고 이런 시각으로는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없다.
예전에 장애인 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다닌 적이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동정이 아니라 평범한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 내가 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것, 눈이 되고 귀가 되어주는 것임을 알았다.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꾸고 봉사를 해나갈수록 그들이 서있는곳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다.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며 나를 포함한 봉사자들이 동정이라는 감정을 완전히 제하였을 때, 비로소 그들도 마음을 열고 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도시계획가로서 지역을 개발할 때도 이러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진정한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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