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dev@agentsoft.co.kr

  • A+ [정신간호학] 남자가 사랑할 때 'when a man loves a woman' 영화 줄거리/분석/감상문

    목차

    I. 서론

    Ⅱ. 본론
    1. 줄거리
    2. 문헌고찰
    3. 영화분석

    Ⅲ. 결론: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물질 남용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술은 가장 대중적이고 흔히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한 가족의 위기이자, 사회적인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영화는 1994년 개봉된 영화로,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단란한 가족 중 아내인 앨리스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가정의 위기를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알코올 중독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한 영화를 감상하고 대상자 가족의 문제와 치유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알코올 중독 대상자를 만나게 될 때 간호사로서 어떠한 증상을 관찰하고 중재해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자 이번 과제를 진행하게 되었다.

    Ⅱ 본론
    1. 줄거리
    평범한 여성 앨리스에겐 가정적이며 끔찍이 위해주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딸, 가정부를 둘 정도로 여유 있는 생활, 초등학교 상담교사라는 직업 등 남부러울 거 없이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자기 삶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술을 마신다. 비행기 조종사인 남편이 집을 자주 비워 외로움을 느끼고, 직장과 가정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 문화정치학의영토들_14강_계몽주의

    목차

    1. 들어가며
    2. 이성에 대한 믿음 : 지식과 인식의 문제
    3. 진보의 역설 : 문명의 빛과 야만의 어둠
    4. 20세기의 계몽 : 푸코와 하버마스
    5.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근대는 이성과 계몽의 시대이다. 모든 발명과 진보의 정점에는 18세기의 계몽주의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계몽이란 신에 의지하는 신학적 세계관과 달리 인간 자신의 본성과 능력에 대한 자각, 이성적 능력에 의한 인류의 조화와 자기실현의 정신을 의미한다. 미신과 권위에서 해방된 인간 이성의 자율성 정당화 운동으로 인간의 이성이 곧 빛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근대의 기본 이념으로 계몽주의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이성에 대한 믿음, 둘째, 새로운 자연관, 셋째, 진보에 대한 믿음, 르네상스의 휴머니즘, 종교 개혁, 근대 합리주의 철학을 계승하여 중세의 질곡에서 인간을 해방시켰다. 하지만 ‘이성’이라는 새로운 종속을 의미하게 되었으며 이성은 스스로 신화가 되고 만다.

    2. 이성에 대한 믿음 : 지식과 인식의 문제
    르네상스의 시작으로 기독교적 일원론이 붕괴되고 18세기 서양인들은 이성의 빛이 인간의 삶을 밝히는 등불이라고 믿으며 인간 이성에 대한 능력을 확신하게 되었다. 계몽주의는 기독교 사회의 종교 역할을 과학이 대신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성에 의해 검증될 수 없는 일체의 것을 우상이나 미신이라고 규정하며 비이성적인 원리에 대해서는 ‘비합리성’이라는 낙인을 찍어 배제하고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확립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문화정치학의영토들_13강. 섹슈얼리티

    목차

    1. 성의 정치학
    2. 섹스, 젠더, 그리고 섹슈얼리티
    3. 커밍아웃 : 미리 있다고 가정된 성적 소수자
    4. 이성애주의 : 근대 사회의 산물
    5. 글로벌 게이와 퀴어 정치학의 과제

    본문내용

    성이란 억제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본능과 쾌락의 원천을 의미한다. 사람에 따라 성은 공포와 증오,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성이라는 세계는 온갖 종류의 감정이 수시로 가면을 바꾸어 쓰고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는 성이 “강렬한 감정들의 요체”라는 사실에 동의한다.
    성은 사회적‧역사적 가치체계에 따라 위계화되어 있어 성인의 성, 이성애적 성, 생식의 목적인 성만이 보편적이고 나머지는 모두 퇴폐적 또는 변태적이라는 신념이 퍼져 있다.
    기존 가치 체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성적 차별과 억압에 반대를 하면,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예를 들면 근친상간, 난교, 수간 등을 옹호하는 사람이거나, 성정체성을 의심받을 수 있어 성에 대해 하나의 주장, 새로운 지식을 추가하는 일은 특별한 용기가 필요하다.
    성은 해방시켜야 할 에너지도, 통제되어야 할 에너지도 아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영양과 간호 레포트 (대장암을 위한 영양, 영양 교육안)

    목차

    I. 질환 선정 및 선정이유
    II. 질환의 정의 및 병태생리
    III. 원인 및 증상
    IV. 치료 및 간호
    V. 영양 교육안
    VI. 퀴즈
    VII.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주제
    암을 위한 영양

    2. 선정 질환
    대장암

    3. 선정 이유
    대장암은 국내 암 발병률과 사망률에서 3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식생활 습관이 점차 서구화됨에 따라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가장 호발하지만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남녀 발생률은 비슷하다.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50세 이상이라는 연령과 저섬유소 식이, 고지방 음식 및 지나치게 정제된 음식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 충분한 양의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 과음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여러 암 중에서도 대장암이 식습관과 연관이 깊다고 생각되어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II. 질환의 정의 및 병태생리
    1. 대장암의 정의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caecum), 상행결장(ascending colon), 횡행결장(transverse colon), 하행결장(descending colon), S상 결장(sigmoid colon)으로 나뉜다.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합하여 대장암(colorectal cacer) 혹은 결장직장암으로 부르며 대장의 점막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일컫는다. 대장암은 대부분 선암으로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점차 서구화 되며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가장 호발하고 남녀 발생률은 비슷하다. 악성 종양의 약 70%는 결장 원위부(S상 결장, 직장)에서 발생한다.

    2. 대장암의 병태생리
    대부분의 결장암은 선종성 용종에서 시작하여 악성이 됨에 따라 장 내에서 크기가 커지고 장벽을 침윤하여 림프계나 순환계로 퍼지기 시작한다. 용종이 악성화 되는 것은 크기, 조직학적 형태 및 이형성의 정도와 관련이 있는데, 용종이 악성으로 변이되기까지 약 5~12년이 걸린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문화정칙학의영토들_11강 근대 가족

    목차

    1. 사회적인 동물이 사적(private)으로 진화하다?
    2. 가족의 탄생, 만들어진 사생활
    3. 내밀성과 프라이버시
    4. 절대적 프라이버시를 넘어서 새로운 공동체로

    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에 대해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라고 설명한다. 사회적 동물과 개별적 동물의 대비를 전제로 하는 설명으로 ‘인간’은 가정생활의 사적 의미와 무관하며 오히려 반대의 존재이다. 고대 사회에서 사적 생활은 배제된 자들의 것으로 공적 영역에 비해 열등하며 부정적인 뜻을 담고 있다.
    21세기 사적 영역은 내밀하고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사적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어 타인이 간섭할 수 없는 공간, 외부 세계와 구별되는 공간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 이후 현재까지 사적 영역의 속성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공-사 영역의 대비 구도를 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사회적 – 개별적 동물의 대비를 전제로 한것처럼 현재의 모든 공사 영역은 대비로부터 시작한다. 집(사적 영역)은 학교, 공장(공적 영역)과 대비되며 우리는 절대적으로 분열된 두 세계를 넘나들며 생활하는데 우리의 생활과 행동은 대립되는 두 개의 양상으로 분할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질문해볼 필요가 있다.
    사적 영역으로서의 집과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자들은 개인의 유일한 위안처이며 최후의 보루라고 주장하고 가족은 절대적 정당성과 자연성을 가지는 초역사적인 고정된 실체이며, 가족은 인류 최초이고 최후의 범주이며, 무시간적 완전성과 불변성을 지닌 가치라고 한다. 이는 가족이 자연적이고 절대적 구성물이라는 주장과 상통한다. 하지만 가족은 생물학적 필요성(출생, 양육 등) 위에 근거하는 동시에 사회질서에 의한 제한을 받는데 생물학적 가족이 폐쇄적 세계를 형성

    출처 : 해피캠퍼스

  • 문화정치학의영토들_10강_얼굴의 정치학

    목차

    1. 성형과 얼굴의 시대
    2. 말하는 얼굴, 공명하는 얼굴
    3. 권력인 얼굴, 풍경인 얼굴
    4. 척도가 되는 얼굴, 포섭하는 얼굴
    5. 얼굴에서 벗어나기

    본문내용

    1) 성형의 시대
    2002년 4월 서울대 의대 정신과 류인균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대생의 52.5%가 미용성형을 했다고 발표했다. 현대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성형 수술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성형을 한다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으로 볼 수 있는데 아름다움이란, 칸트에 따르면 그 핵심이 무관심성에 있다. 무심하게 봤는데 미적으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말에 따르면 성형 수술은 타인의 평가가 주된 동기이므로 ‘아름다움’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칸트의 무관심이 아닌 사회적 ‘관심과 고려’에서 비롯된 것이다.
    관심과 고려가 지향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획득하는 부(富)라고 할 수 있는데 ‘육체 자본의 효과 의식’과 ‘육체 자본의 효과 경험’의 핵심이 성형의 경험과 의향에서 드러난다. 육체 자본은 개인의 육체가 부를 생산하는 사회적 자본이라는 의미로 외모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 자원 획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첫인상’은 호감을 주는 얼굴일수록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인데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채용 시 외모가 당락에 영향을 준다고 보며, 학교, 직장생활에서도 얼굴의 인상이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무기로 작용하는데 이를 후광효과(Halo Effect)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서비스업에 종사하지 않는다면 얼굴이나 외모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핵심적 요소가 아니며 재생산 기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문화정치학의영토들_9강 근대적 시선

    목차

    1. 시선의 체계
    2. 투시법과 재현
    3. 투시법 : 과학적 형식인가 상징적 형식인가
    4. 근대적 시선의 체제와 주체
    5. 투시법의 해체, 주체의 해체

    본문내용

    보는 것에 특권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을 서양의 경우 근대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근대 이전 중세에는 청각이 가장 중요했으나 지금은 시각이 다른 지각 모든 것을 합친 것보다 중요하고 영향력이 크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란 말은 우리의 삶과 행동이 믿음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포함하는 것이다. 삶의 행동이란 그런 믿음의 형태로 존재하는 도식에 따라 이루어진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보이는 대로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지 않는 순진한 눈을 갖고 있지 않으며 우리가 사물을 눈으로 본다는 것은 형태를 식별가능한 형태로 끊임없이 구성하는 무의식적 활동의 산물이다.
    보이는 것은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다. 예를 들면 브라만테의 산타 마리아 성당의 투시도를 보면 밋밋한 평면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저 멀리 밀려 들어간 공간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없는 것을 본 것이다. 또 우리는 보이는 것을 자신의 눈에 ‘장착된’ 코드에 따라 수정하기도 하는데 미켈란젤로의 캄피돌리오 광장의 경우가 그러하다. 뒤페락, 상켈 모두 캄피돌리오 광장의 투시도를 그렸고 그들의 그림은 미켈란젤로와 다른 배치를 사용하여 우리 눈에 다르게 보인다. 투시도란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방법인데 그린 사람에 따라 다르게 재현되는 것은 왜 그럴까?

    출처 : 해피캠퍼스

  • 문화정치학의영토들_집합적 기억

    목차

    1. 기억과 망각
    2. 기억과 상처
    3. 원한과 망각
    4. 기억과 유목
    5. 집합적 기억
    6. 기억으로서의 역사
    7. 기억에 대항하는 기억
    8. 소수적인 역사

    본문내용

    1. 기억과 망각
    컴퓨터는 무언가 지우지 않고는 새로운 것을 저장할 수 없으며 우리 뇌 역시 용량이 유한하다. 망각은 긴요한 것을 남기고 나머지는 지움으로써 새로운 것을 기억하고 새로운 것이 합성될 수 있는 생성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기억과 망각의 문제는 기억 용량의 문제와 더불어 지우고 싶지만 지워지지 않는 기억, 남기고 싶지만 그래서 문제가 되는 기억에 대해 나 자신의 삶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2. 기억과 상처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문제는 상처의 문제로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현재의 삶에 작용한다. 상처 가운데 많은 것은 의식에서 지워진다. 하지만 의식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것은 무의식이라는 심층에 기록된 채 기회가 되면 표면으로 다시 떠오른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아동간호학 간호과정 레포트 (급성통증, 지식 부족)

    목차

    Ⅰ. 토론
    ⅰ. 의미 있는 자료
    ⅱ. 주관적 자료와 객관적 자료 및 그 의미
    ⅲ. 가능한 간호진단
    ⅳ. 알아야 할 간호기술
    ⅴ.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태도

    Ⅱ. 간호과정
    ⅰ. 참고자료
    ① 어머니 역할수행 자신감 측정 도구
    ② 보건교육 교육안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모자동실 담당 신생아실 김00 간호사가 35세 초산모(주부, 대졸)인 이**씨의 병실로 들어갔다. 이씨는 지난 5월 5일에 오전 9:40분에 3.4kg의 남아를 정상분만으로 낳았고 오늘이 분만 2일째이다. 이씨와 남편(33세, 회사원, 대졸)은 아기에 대하여 매우 조심스러워하며 아기가 울거나 기저귀를 바꿔야 할 때마다 간호사를 불렀다. 간호사가 아기의 둔부를 관찰 한 결과 오른쪽 둔부에 발적이 있었다. 발적에 대해 산모에게 물어보니 “이거 아토피인가요? 어떻게 해요?” 질문하였다.
    이씨는 모유수유를 원하여 지속적으로 모유수유를 하였으나 아기는 모유수유 후에도 금방 배고파하였다. 이씨는 양쪽 유방에 통증을 호소하였고 빈번한 모유수유로 유두에 압통을 느끼며 유방이 무겁고 상당히 부어 있는 상태였다. 또한 이씨는 내일이 퇴원인데 아기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걱정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Ⅰ. 토론

    1. 대상 아동의 입원 상황에서 의미 있는 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S data
    “이거 아토피인가요? 어떻게 해요?”
    “너무 자주 모유수유를 해서 유방이 아파요.”
    “내일이 퇴원인데 아기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O data
    35세 초산모임.
    5월 5일 오전 9시 40분 3.4kg 남아 정상분만함. 분만 2일째임.
    아기를 다룰 때 매우 조심스러워하며 울거나 기저귀를 바꿔야 할 때마다 간호사를 부름.
    둔부 관찰 결과 오른쪽 둔부에 발적이 있음.
    수유 후에도 아기가 금방 배고파함.
    유두 압통이 있으며 양쪽 유방이 무겁고 상당히 부어있는 상태임.
    퇴원 후 아기 관리에 대해 걱정하며 눈물을 보임.
    아기에게 항문 천공이 있음.
    2. 대상 아동과 가족에게 나타난 주관적 자료와 객관적 자료와 그 의미는?

    출처 : 해피캠퍼스

  • 문화정치학의영토들_근대의공간

    목차

    1. 공간의 모더니티?
    2. 공간의 사회성과 근대적 배치
    3. 영토 공간의 근대 – 지식, 지리, 화폐의 보편 경험
    4. 표상의 근대 – 코스모스에서 좌표 공간으로
    5. 지도의 근대 – ‘공간’은 어떻게 ‘사회’가 되었는가?
    6. 화폐의 근대 – 자본주의의 보편공간
    7. 근대와 ‘다른’ 공간은 어떻게 가능한가?

    본문내용

    공간은 시간과 마찬가지로 우리 삶의 기본적인 조건 가운데 하나로 우리의 일상이 영위될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토대가 된다. “그가 살아 있다”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그는 공간적으로 일정한 위치를 차지해야 하고 시간적으로 그것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개체가 정체성/동일성(identity)을 보존하고 있다는 말은, 일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그의 삶/생명의 리듬이 지속되고 있음을 말한다.
    공간의 경험이란 시각적으로 확인가능하고 촉각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물리적 확실성을 일컫는데 공간은 현실의 모든 것이 실재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셈이다.
    우리 현대인들은 3차원적 입방체로 연상하는 것에 익숙해져 공간의 다른 이미지를 연상하는데 쉽지 않다. 모든 경험의 가능 조건으로서, 사물이 ‘담겨지고’ 활동이 ‘벌어지는’ 공간이 현대 과학의 ‘합리적인 세계상’을 대변한다고 믿는다. ‘상식’과 ‘통념’에 의해 거부는 곧 ‘현대’와 ‘과학’에 대한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을까?
    공간의 모더니티(modernity)란 ‘모던’에서 우리 시대에 일반적으로 인지되고 통용되는 공간의 특정한 이미지를 일컫는다. 공간의 지각 및 그에 대한 관념 역시 특정 시대와 사회 내에서 역사적으로 구성되고 무의식적으로 구조화된 사고와 행동의 기대 지평에 속해 있다. 우리 공간관이 근대성의 지평 위에서 구축된 것이라면 공간에 관한 우리의 이미지와 관념은 근대성의 경계에 한정된 것일 수 밖에 없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