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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면 필사가 좋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 꾸준히 손으로 따라 쓰는 걸 해봤는데 문장 곱씹기용으로는 괜찮았다. 다만 꾸준히 하려다보면 시간도 소비되고 차라리 손으로 쓰는 것보다 컴퓨터 메모장이나 그런 걸 열어놓고 따라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필사해본 것은 성경의 인상적인 구절, 또 소설의 강렬한 문장, 시, 수필 같은 단편적인 문장들이 대부분이었다. 최근에 필사가 어휘력 키우기에 도움된다는 책을 접한 터라 오랜만에 필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다만 필사가 글쓰기 능력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고 본다. 말 그대로 글을 베껴 씀으로서 문장을 새기는 용으로는 좋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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