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시되고 있는 영유아 검진 중 발달선별검사의 장단점에 대해 토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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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는 2002년에 개발된 검사로 우리나라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조대운동발달, 미세운동발달, 개인-사회성 발달, 언어발달, 인지-적응발달 등 5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발달지수(DQ)_를 검출함으로써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판정할 수 있는 검사이다. K-DST는 부모가 아동의 발달사항을 체크하는 선별검사이다. 따라서 부모가 발달에 대한 이해나 특정한 상황, 개인적 요인 등 아동에 대한 발달기대 영역들이 다르게 해석되는 매우 주관적인 측정치이다. 주관성과 문항에 대한 왜곡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발달선별검사의 측정치는 현재 시점에서 아동의 발달 현상을 제시해준다. 시간의 경과, 사회 경제적 환경, 교육적 환경 같은 중요한 사회 환경 변수는 배제되고 오직 부모가 작성한 부모의 자녀 발달의 기대 측정치와 검사자의 검사 측정치 결과만으로 판정이 된다. 그래서 검사 결과가 영유아 개인의 발달상태를 100% 의미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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