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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 소개
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
3. 감동받았던 내용
4. 느낀 점 및 마무리
본문내용
<올바르게 정신승리하는 법>
돈도 없고 사랑도 못 받고 이루어낸 성취도 없는데 자존감을 지킬 수 있을까? 한국 사회에서 중시하는 기준들로 인정받지 않더라도 나를 존중, 공감, 격려해주는 공동체가 있으면 된다. 그게 꼭 가족일 필요는 없다. 취향이 맞거나 동네가 같거나 일시적으로 뭉쳤다 헤어지거나 일시적이라도 그 순간 위로받았다면 괜찮다. 좋은 상대와 서로 생각을 교환하는 질 높은 대화들은 정신적 만족도를 고양시킨다.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가슴 깊이 이해하려 노력하고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걱정하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한다. ‘후려치기’를 범하거나 깎아내리지 말자. 그러기 위해 가급적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 노력해야 한다. 출렁이는 감정으로 상대를 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신승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는 착각은 금물이다. ‘좋은 정신승리의 조건’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모순이 없어야 한다. 자기한테 관대한 사람은 남한테도 관대해야 하고, 자기가 당했을 때 싫은 일은 남도 싫을 거라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남을 깎아내리며 스스로의 멘탈을 추스르는 방식은 옳지 않다.
낮은 자존감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고 공격하기 쉽다. 남을 깎아내릴 때 생기는 우월감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려는 사람은 낮은 자존감을 가졌을 가능성이 크다. 단단한 사람은 굳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며 모두가 각각 다른 사람임을 인정한다. 모두 존중받아 마땅한 개인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산다.
심리학자들은 자존감의 보존을 위해 사소한 성취를 얻고 그걸 근거로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법을 권한다. 타인을 깎아내리는 ‘나쁜 정신승리’를 하는 사람들도 다른 맥락에서 사소한 성취를 이루고 자존감을 챙기고 자기연민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다들 사는 게 힘들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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