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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 원인, 진단기준, 간호, 치료, 재활, 예후기술
1) 원인
2) 진단기준
3) 간호
4) 치료
5) 재활
6) 예후 기술
2. 사례연구
1) 대상자 사정
2) 정신상태 검사
3) 과거력
4) 가족력
5) 대상자의 현재 기능
6) 신체적 건강상태
7)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
8) 정신간호과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조현병이 생리적인 뇌 병변이 있는 기질적 질환인지의 여부는 이 질환을 연구해 온 연구자와 임상가들에게 있어 중요한 질문이다. 20세기 전반에는 주로 시체해부를 통해 질병과 관련된 특정 병리학적 구조를 찾으려는 연구에 중점을 두었으나 그러한 부분은 발견되지 않았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심리·사회적 원인을 찾으려는 연구에 중점을 두었다. 대인관계 이론가들은 조현병이 어릴 때나 청소년기의 역기능적 관계로 인해 생긴다고 가설을 세웠으나 증명된 바는 없으며, 최신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신경학적·신경화학적 원인이 증명되고 있다.
조현병에 대한 생물학적 이론은 유전적 요인, 신경해부학적·신경화학적 요인(뇌의 구조 및 기능), 면역바이러스 이론(바이러스 노출에 대한 신체반응)에 초점을 맞춘다.
1) 유전적 요인
대부분의 유전자 연구들은 조현병이 유전적으로 전달되거나 유전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직계가족(즉 부모, 형제, 자손)에 초점을 맞추었다. 가장 중요한 연구는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것인데,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50%의 조현병 위험률을 갖는다. 즉 쌍둥이 중의 한 명이 조현병이라면, 다른 쌍둥이의 발병 확률이 50%라는 이야기이다.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에는 위험률이 15%로 낮아진다(Kirov & Owen, 2009). 이러한 연구결과는 조현병의 유전적 취약성 또는 위험을 나타낸다.
다른 중요한 연구로서, 부모 중 한 명이 조현병이 있으면 그 자녀는 15%의 위험률을 갖고, 부모 둘 다 조현병이 있을 때 이 위험률은 35%까지 올라간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모든 연구들이 조현병에 대한 유전적 위험 또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내지만, 멘델의 유전이 유일한 요인이 될 수는 없다. 오히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조현병의 유전적 위험은 다유전적이며 이는 여러 유전자가 발달에 기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Kendall, Kirov, & Owen, 2017).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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