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정신간호학_치료적 의사소통 역할극

목차

① 기술단계 (Descriptive phase)

② 반성단계 (Reflective phase)
1) <학생 시절 과거 회상을 하며 느끼는 자부심>
2) <아버지는 나의 우상, 아버지만큼 이뤄내고 싶은 마음>
3) <아버지를 나의 소중한 가족.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4) <가족을 자랑스러워하며 느끼는 그리움>

③ 비판/해방 단계 (Critical/Emancipatory phase)

본문내용

대상자는 사고의 도약이 심해 이야기 도중 나의 공감이나 생각을 표현하면 곧장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고는 했다. 그래서 면담 초반에는 대상자가 말을 끊는 곳을 잘 알아내야 했고 너무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했다. 대상자는 개방형 질문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하는 사람이다. 그 중의 자신의 학력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고 학력과 관련되어 자신의 아버지 또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주 언급했다. 자신의 아내도 학력이 좋고 돈을 잘 버는 것을 언급했다. 대상자는 많은 말과 주제를 이야기하면서도 나에게 말해주었던 이야기는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저번에 이야기했었죠?’라며 자신이 말했던 것은 전부 기억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자신이 서울대학교를 나와 과의 대표를 맡았고, 아버지는 몇 호봉을 받으시며 세무서를 차리셔 운영하는 것은 항상 같은 흐름으로 이야기했다. 말투 또한 같았다. 가족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하고 다른 환자들에게 화를 내는 이유도 아버지와 관련되어 있어 대상자와 가족은 아주 밀접한 관계임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는 자신이 몇 대손인지 이야기하며 본이 어디인지 설명한다. 이 또한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이며 반복하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대상자는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할 때 감정표현을 대부분 표정으로 한다. 그래서 세부적인 감정 파악이 필요할 때는 감정표현을 시도하게 유도했다. 암시화하는 바를 구체화하는 것은 대상자를 파악하고 나서부터 사용할 수 있었다. 암시화하는 바를 구체화하다가 대상자의 생각 흐름이 일시 정지되면 곧장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하는 중간에 초점 탐색을 하는 일을 가장 자주 했다. 초점 탐색을 할 때는 조금 전에 말했던 문장의 키워드를 이야기하면 다시 돌아왔다.
이번 과제로 면담 기록지를 작성하니 앞으로 대상자와 어떤 자세로 이야기해야 할지 그려진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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