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없음
본문내용
특수교육학 분야에서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학생으로 한글의 복잡한 어미 구조와 ‘되’와 ‘돼’의 구별 문제를 학습한 뒤 ‘왜 사람들은 ‘되’와 ‘돼’를 혼동하게 될까?’라는 논제를 설정하여 한편의 글을 완성함. ‘이러면 안 되지. 선생님이 돼서/되어서.’라는 예문을 통해 ‘돼’는 어간+어미 구조로 이루어진 ‘되어’를 줄인 형태이고, ‘되’는 어간 홀로 쓰인 형태이므로 뒤에 붙는 어미에 의존해야 하며, 오히려 어미가 없으면 단독으로 문장의 짜임을 완성할 수 없음. 즉, ‘되어’로 사용해볼 때 어색하면 ‘되’고, 자연스러우면 ‘돼’라는 사실을 분석함. 또한 한글의 복잡한 어미 구조, 어간과 어미의 조합, ‘ㅔ’와 ‘ㅐ’의 합류 등 2가지 이상의 사실을 파악함. 그 후 언어학과 한글 맞춤법의 관점으로 보면 예문의 ‘되’와 ‘돼’는 발음과 문맥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분석을 추가하여 글을 작성하는 등 심화학습을 실천함.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