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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이었나 일제 강점기 소설에서 국한문혼용체를 접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어릴 때 한문교육을 많이 받았고(물론 지금도 한자교육을 다 하겠지만) 한자에 애착이 있었던 터라 국한문혼용체에 대해서 좋다는 생각을 했다. 이건 불과 몇 십 년 전부터 한글 전용으로 대체되기 전에 사용되었던 표기 체제였다.
한자를 단체로 무시하면서 우리 언어, 단어의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는 느낌이 있다. 한글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예전부터, 특히 일제강점기 이후 강해지면서 한문에 대해서도 외국 것이다 하고 바로 배제하고 표기도 완전 한글로 돌아선 것으로 알고 있다. 이건 무지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혹자는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이 소외된다. 문맹률이 는다고 하지만 한자 교육은 이미 중학교 이상에서 하고 있기도 하고 어느 정도 기초, 기본 상용한자만 잘 알아도 표기나 이해에서 전혀 무리가 없다고 확신을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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