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 PMMA 벌크중합 (결과 레포트)

목차

1. 실험 결과 및 분석
1.1 습식실험 결과
1.1.1 MMA 정제
1.1.2 MMA 중합
1.2 기기분석 결과
1.2.1 FT-IR
1.2.2 DSC

2. 토의
2.1 단량체에 중합금지제를 넣어 보관하는 이유
2.2 단량체를 감압증류하기 전에 NaOH 수용액으로 수세하는 이유
2.3 PMMA의 물성과 생활에서 쓰이는 PMMA
2.3.1 PMMA의 물성
2.4 이론적 중합 속도와 실험적 중합 속도의 차이점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 결과 및 분석

1.1 습식실험 결과

2주에 걸쳐 PMMA 중합 실험을 하였다.

1.1.1 MMA 정제

NaOH 10% (wt/V) 수용액과 MMA 단량체(100ml)를 분별 깔때기에 넣고 충분히 섞어준 다음, 콕을 열어 가스를 제거했다. 추출을 통해 몇 번의 층 분리 후에 감압증류를 하여 순수한 단량체를 얻었다.

1.1.2 MMA 중합
MMA와 중합금지제를 제거한 개시제를 2구 플라스크에 넣고 60℃까지 승온한 다음 MMA가 점성이 묽은 조청처럼 될 때까지 교반했다. 교반을 멈추고 500ml의 메탄올에 용액을 부어 PMMA를 침전시켰다.

침전된 PMMA를 여과지를 통해 메탄올과 미반응 MMA를 제거하고, PMMA를 얻었다.

예상했던 것과 같이 PMMA의 Tg는 약 105`C로 상온보다 높기 때문에 PMMA는 상온에서 고체로 존재한다. 그리고 PMMA는 무정형 고분자이기 때문에 투명하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투명한 고체의 PMMA를 수득하게 되었다.
괴상중합을 이용하여 PMMA를 중합했기 때문에 고순도, 높은 분자량의 고분자를 얻었다. 하지만 고분자 전환률이 낮아 단량체의 손실이 커서 처음 주입한 MMA양 만큼의 PMMA를 획득 하지는 못했다.

중합 도중 서서히 기포가 발생하다가 어느 순간 점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물 같던 단량체가 꿀처럼 끈적끈적해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고, 합성된 고분자를 꺼내기 위해 따라낼 때 높은 점도로 인해 실처럼 가늘게,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길게 늘어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벌크중합은 단량체와 개시제만을 필요로 하며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중합이므로 온도 조절이 어려워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까다로웠고, 온도 유지를 위해 온도를 자주 낮췄던 것 또한 실험이 느리게 진행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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