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바람될 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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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지하게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이 죽음의 순간은 숭고하다. 윤동주가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했던 것처럼 나도 죽어가는 것을 사랑한다. 내가 죽어가는 것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 물건들은 무엇이든 간에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그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만약 나이가 들어 육체의 기능이 다함으로 삶의 종착역에 이르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을 마감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죽음이란 큰 복병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각자 찾아올지는 아무도 예견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을 ‘수고와 슬픔’을 간단하게 규정지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흐르고 있는 시간에 어쩔 수 없이 굴복해야 한다는 말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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