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 개인 차원에서 발생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사례 소개

목차

1. 서론

2. 본론
1) 갈등의 시작
2) 갈등의 심화
3) 갈등의 원인과 쟁점 – 가치관의 차이
4) 갈등의 해결 – 틀린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

3. 결론

본문내용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누구나 제가 속한 소속을 두고 있다. 작게는 가족에서 넓게는 국가와 세계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또한 인간은 누구나 제 나름의 생각과 가치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생각과 가치는 모든 인간의 지문과 생김새가 다르듯,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수는 있겠으나 그 속에서도 생각은 나뉘기 마련이다. 역사를 통해 살펴봐서도 마찬가지다. 여말선초 시기에 고려의 존속과 새로운 왕조의 개창을 두고 신진사대부가 온건적 성향의 정몽주와 급진적 성향의 정도전으로 나뉘었으며, 정몽주의 온건적 성향의 신진사대부들은 이후 사림으로 이어졌으나 그들 역시 선조시기에 등용되며 동인과 서인으로 분화하였고, 동인은 또다시 북인과 남인으로 나뉘었다. 서인 역시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었고, 소론 역시 완론과 준론으로 나뉘었다. 그뿐인가. 근대화에 있어서는 위정척사와 개화파로 나뉘었고, 개화파 역시도 개화의 속도를 놓고 온건개화파와 급진개화파로 나뉘었다. 일제에 강제 합병당한 이후에도 독립운동의 방향을 놓고 무장 투쟁론과 외교 독립론, 그리고 교육 진흥 등 다양하게 나뉘었다. 광복 이후에도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사회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공산주의의 대결로 이어졌으며, 현재로는 흔히 얘기하는 진보와 보수가 그것이다.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도 서로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분당과 합당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곧 모든 사람의 뜻이 비슷할지언정, 가치관과 옳다고 여기는 방향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가르킨다. 이처럼 인간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등과 부딪힐 수 밖에 없다. 그러한 갈등 속에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끼리 뭉치기도 하고, 또다시 나뉘기도 한다. 갈등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주하는 사회적 관계의 기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보는 관점에서 세계와 발생하는 사건을 바라보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편협해지기 마련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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