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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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피로한(?) 기분이 들었다. 철학 용어가 매우 많다. 맥락만 보고 넘어가기에는 해설이라고 할 부분이 딱히 없어서 계속 생각하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궁리하면서 문장을 소화해야만 했다. 굳이 이질성, 타자성을 분리해서 표현해야 했나 싶다. 그게 그거인 의미였다. 사회에서 이것이 배제되고 있다고 했다.

굳이 세계화가 되는 것과 면역학 패러다임을 붙여서 이야기할 이유가 있나 싶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세계화 과정에서 수도 없는 면역 반응, 이질성 배제 현상은 이미 경험을 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자아가 왜 간단히 타자가 날 부정했다고 사라지는지 논지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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