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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미국인
나. 기후위기와 암울한 미래
다. 기후위기 대응
라. 지구를 위한 실천
마. 울림을 주는 이야기
본문내용
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미국인
이 책은 미국인으로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는 타일러 라쉬가 환경에 대한 평소의 자기 생각을 펼쳐놓은 것이다. 타일러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잘 하는 미국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요즈음도 텔레비전을 틀면 화면 속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그의 말은 논리가 정연했고 일반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들도 별 무리 없이 사용한다. 그래서 어떨 때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그가 한국에 살면서 우리의 무딘 환경에 대한 감각을 일깨우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하기는 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하늘은 파랗게 보였고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공기도 맑았다. 마치 나의 어린 시절에 늘 보던 바로 그런 하늘이 미국에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런 곳에서 나고 자랐다.
그러니 우리나라 하늘에 잔뜩 드리운 묵직해 보이는 잿빛 구름이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치솟는 것을 보면 늘 숨이 턱턱 막혔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우리가 잿빛 하늘을 이고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 신기하게 보였을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우물 안에 사는 사람들은 그 우물 안에 세상의 전부인 줄 알지만, 우물 밖에서 우물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의 시각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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