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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화가 많고 내용이 솔직히 깔끔한 책은 아니었다. 내용을 보면 사회 정의에 대해서 되게 물질적이게 보는 면이 잘 보인다. 현실적이기도 하고 그 당시 사회만 해도 공직자에 대한 것, 정치에 대해서 이렇게 민감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국가의 실체에 대해서 존재감을 다들 느끼는 것 같아 신기했다.
나는 개인이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 그게 금전적이든 어떤 직접적인 다른 보상이든 간에 그것을 민폐로 규정하면 안 된다고 본다. 명예와 상관 없다고 본다. 거기다가 나라가 치료를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기꺼이 받고 살아나는 것이 더 맞다고 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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