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종교의 바람직한 관계와 미래

목차

[1]: 들어가는 말: 과학사를 관통하는 궁극적인 질문

[2]: 연구의 범위와 방법

[3]: 과학과 종교의 엄밀한 정의; 집합론적 관점에서
[3] – 1: 과학 = S = X U Y U Z
[3] – 2: 종교 = R

[4]: 과학과 종교의 바람직한 관계와 미래
[4] – 1: 종교는 과학의 부분집합이다.
[4] – 2: 과학과종교의 바람직한 관계
[4] – 3: 기대해볼 수 있는 효과

[5]: 결론

[6]: 부록: 중간고사 에세이 타이핑
[6] – 1: 중간고사 에세이 1번
[6] – 2: 중간고사 에세이 2번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과학사를 관통하는 궁극적인 질문
과학과 종교는 오랜 시간에 걸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상의 이치를 설명함으로써 인류 문명과 지식의 두 축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세상에는 ‘과학을 하는 사람’ 과 ‘종교를 하는 사람’ 이 생겼고, 이들은 계속해서 각각 과학과 종교를 발전시켰다. 그러나, 과학과 종교가 모두 세상을 설명하는 것이기에, 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이 생길 수밖에 없었고, 이는 분야간 갈등으로 이어졌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과 기독교의 대립이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heaven, and earth. And the earth was void and empty,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over the waters.” – From Genesis 1 : 1  2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a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a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and the stars.” – From Genesis 1 : 16
“He established the earth on its foundations; it will never be shaken.”
– From Psalms 104 : 5

성경 속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담은 창세기(Genesis)와 시편(Psalms)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해석하면, 하나님은 7일에 걸쳐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처음에는 지구를 창조하였고, 4번째 날에는 태양을 창조하였으며, 지구의 위치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페르니쿠스의 지구가 움직인다는 주장은 하나님의 뜻에 모순되는 것이었으니, 당시 코페르니쿠스의 책이 금서로 지정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과학과 종교가 위의 예시처럼 항상 대립했던 것은 아니며, 상호 발전한 경우도 있지만, 명확한 점은 종교와 과학이 대립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과학을 하고 이를 표출하는 것에 있어서 제약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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