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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런 힐링 같은 내용의 소설을 더 잘 쓴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동 한 그릇은 우동 가게에서 벌어지는 사연을 그린 소설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자녀를 데리고 우동을 주문한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임에도 오직 1인분만 주문을 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게 주인은 우동을 더 많이 삶아서 제공을 했다. 다시 오고 또 주인은 우동을 충분히 더 많이 삶아서 주고 반복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모녀는 안 오게 된다. 가장이 사망하고 나서 힘겹게 산다는 것만 알려졌다. 그런데 나중에 그 우동을 먹은 자녀가 우동집을 찾아온다.
우동 가게 주인이 너무 인간미 넘치고 좋았다. 심지어 물가가 오른 상황에서도 예전 그 모자가 생각이 나서 계속 예전 물가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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