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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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와 과학의 대립, 지금은 과학이 앞서고 있는 상황을 저자는 탐탁치 않게 여겼다. 다만 인본주의가 말이 좋지, ‘욕망’을 중시했다는 점에서 과학보다도 지금 더 앞서고 있다고 여겨질 여지도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말하는 미래, 우리가 기계에 인공지능 같은 것에 종속될 것이라는 건 편견 같다.

왜냐면 우리는 이성을 가진 동물이고 인공지능에 이성을 심는 것은 아마 가능해도 수 백년 뒤에 가능할 것으로 보이므로 인본주의는 살아남을 것이다. 지금 인공지능이 대두되고 있는 반작용으로 다시 인문학이나 그런 심리, 철학 열풍이 부는 것도 일종의 인본주의 열풍이라고 본다.

지능, 의식이 떨어졌다는 건 나는 무슨 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된다. 아무튼 저자의 말대로 앞으로 단순한 지능을 갖고 있는 집단은 사회의 잉여 자원으로서 불필요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본 관점은 매우 공감을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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