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용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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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은 목적의 심리학이다. 사람은 과거의 트라우마가 아니라 목적에 따라 행동한다. 과거 원인때문에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게 아니라, 목적이 있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가령, 요즘 스마트폰 사용량의 급격한 증가로 청년 세대의 지능수준이 후퇴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본질은 스마트폰 때문에 지능 수준이 낮아진게 아니라, 너무 복잡하게 살기 싫고 다른 곳에 신경을 끄고 싶어서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주장은 사회적 개인적 맥락에서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개선해나갈 의지와 동력을 준다. 원인론적 심리학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핑계를 대지 못하게 한다. 실제로는 외부 환경을 탓하면서 개선하려는 의지도 없었을 이들의 행태를 꼬집는 것이다. 환경은 문제가 아니다. 내가 변하면 된다. 환경은 핑계일 뿐이다. 사실 환경 탓을 하면서 나태하게 안주하는 그 상황을 즐기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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