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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군가에게 마음을 완전히 빼앗겨 본 적이 있어야 시간의 의미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는 프레드릭 배크만은 스웨덴 사람이다. 그는 이 소설을 쓸 때 가족을 보면서 사랑과 죽음에 대한 단상, 고향에 대한 느낌을 담았다고 했다. 고향은 절대 벗어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집처럼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 이제는 거기가 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고향은 우리 모습이다. 그때 꾸었던 많은 꿈을 이루지 못한 우리 자신을 용서하라고 한다. 이 말을 이해하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일생일대의 거래에서 거래는 주고받음, 사고파는 것, 친분 관계를 이루기 위해 오고 감이라는 뜻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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