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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술에 대하여>>
비트루비우스의 <건축 10서>는 현대 건축가들 사이에서도 위대한 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건축 10서>는 인체의 비례로 건축물을 설명하면서 건축에서도 인체에서 오는 비례와 균형의 원리를 지켜야 한다고 밝히고 있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몸이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비트루비우스는 우주의 축소판인 인간의 몸에 나타난 균형을 연구해 건축의 원리로 삼으려 한 것이다. 건축이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인체 비율을 응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트루비우스는 사람이 수평으로 두 팔을 벌리면 왼손 끝에서 오른손 끝까지의 길이가 자신의 키와 같고, 두 다리를 각각 키의 4분의 1만큼 벌리고 팔을 뻗어 가운데 손가락이 머리 끝까지 올린 다음 원을 그리면 그 중심은 배꼽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배꼽과 두 다리 끝의 꼭지점을 이으면 이등변 삼각형이 된다고 설명한다.
비트루비우스의 이러한 생각은 원과 사각형 안에 완벽하게 들어 맞는 이상적 인간의 비율을 통해 고전 건축의 기초를 확립했다.
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 책을 보고 이를 드로잉으로 그려냈고, 원과 사각형 속의 인간은 비트루비안 맨 또는 인체 비례도로 불리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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