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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줄거리 요약
Ⅱ. 영화에 관찰할 수 있었던 정신 질환에 대한 고찰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주인공 ‘유달’이 이웃이 키우는 강아지가 오줌을 쌌다고 지하 쓰레기통에 버리며 영화가 시작된다. 강아지를 버린 유달은 집에 돌아와 문을 잠그는데 다섯 번씩 확인하고 불 스위치를 세 번씩 껐다가 켜고 한 번 쓴 가죽 장갑은 버린다. 한 번 쓴 손비누도 버리고 새 비누를 사용한다. 소설을 쓰던 유달의 집에 버린 강아지의 주인인 화가 ‘사이먼’과 그의 남자친구 ‘프랭크’가 와서 항의하지만 유달은 매몰차게 화내고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을 향해 가면서도 길가에 나 있는 줄을 의식적으로 피하면서 걷고 오염될 거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여 ‘비켜!’ 라고 소리치며 다닌다. 식당에 도착한 유달은 평소에 자기가 즐겨 앉던 자리가 이미 다른 일행에 의해 차 있는 것을 보자 그 일행에게 갖가지 눈치를 주고 화를 내며 그들을 쫓아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 앉는다. 유달은 주문을 하고 자기가 직접 가져온 식기구를 꺼내 가지런히 정렬한다. 식당의 웨이트리스 캐롤이 음식을 내오자 유달은 이야기하다가 우연히 캐롤의 아들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캐롤은 화를 내며 다시는 자기 아들을 언급하지 말라고 한다. 사이먼의 그림 모델로 노숙자들이 뽑히지만 노숙자들은 사이먼이 그림에 집중하는 틈을 타 도둑질을 하고 사이먼은 결국 그 광경을 보게 된다. 당황한 노숙자들은 사이먼은 폭행하고 자리를 뜬다. 그 소식은 들은 유달은 프랭크에게 사이먼을 놀리고 그 말에 화난 프랭크는 사이먼의 강아지를 홧김에 유달에게 맞기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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