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의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 늘 옆에 두고 삶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책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가. 에픽테토스
나. 스토아 철학
다.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라. 품위를 유지하는 법
마. 쾌락에 대한 경계
바. 지혜로운 사람
사. 실천의 중요성

본문내용

가. 에픽테토스

에픽테토스는 로마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그도 소크라테스처럼 직접 책을 쓰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의 모든 저서는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그의 강의와 대화를 엮어 대신 집필한 것이라고 한다. 에픽테토스는 늘 ‘자유와 노예’를 자신의 철학적 주제로 삼았다.

그가 말하는 자유와 노예는 각자가 속한 사회적 지위와 무관한 정신적 지위이자 태도에 대한 비유이다. 그래서 그는 자유인 신분의 인물을 ‘노예’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이는 ‘지혜로운 자만이 자유롭다’는 스토아의 정신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이 책의 원제 <엥케이리디온>은 ‘손에 들고 다닐 만한 작은 것’, 즉 핸드북이라는 뜻으로 에픽테토스 철학의 정수만을 담은 요약집이다. 다른 의미로 단도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이 책이 사람들이 자신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원제로 암시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어떻든 이 책은 근대인의 삶과 근대 이후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특히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이후 세속주의 사상가와 주관주의 계열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수많은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에픽테토스는 스토아 철학을 ‘삶의 원리이자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요컨대 <엥케이리디온>은 스토아주의의 이론과 실천이 함께 제시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100쪽)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