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by 제리 카플란)

목차

1. 들어가며
2. 이 책의 구성
3. 저자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점
4. 거대언어모형(LLM)과 그 한계
5. 생성형 AI의 일반화와 위험성에 대한 예상
6. 생성형 AI의 철학적 고찰
7. 종교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기계로
8. 나가며
9. 저자 소개 : 제리 카플란 (Jerry Kaplan)

본문내용

인류의 문명은 과학기술의 날개를 타고 비상한다. 종이, 화약, 바퀴, 인쇄기, 전구, 페니실린 등의 발명은 교통, 정보의 전파, 생산성, 의료 등 인간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혁명적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2022년 11월,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챗GPT의 등장 이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생성형(generative) AI’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이 인공지능은 이메일이나 보고서는 물론 책이나 이미지, 음악 등 당분간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수많은 분야에서 빠르게,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인간의 역할을 속속 대체하고 있다. 사실 ‘AI’라는 키워드가 세상을 온통 물들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파급력이 너무나 커서인지 긴 시간이 지난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인공지능(AI)는 단어는 공상과학소설이나 SF영화 등에서 꽤 오래전부터 등장했었지만 그 개념에 대해 막연해서 그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024년 현재 AI 시대를 넘어 생성형 AI라는 이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시대가 되었다.
생성형 AI의 발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초인적인 수준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유형의 컴퓨터 시스템을 탄생시켰다. 머지않아 이러한 시스템은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문서 초안을 작성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음악과 미술품을 창작하게 될 것이다. 생성형 AI는 그간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바퀴, 인쇄기, 페니실린, 인터넷 등의 발명보다도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온 것일까? 생성형 AI의 탄생과 발전은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은 가능한 것일까?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가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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