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취향" 김민철 작가의 글을 읽고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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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취향에 글을 만났다. 유머코드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딱 내 스타일이다. 유럽여행을 꿈을 꿔왔지만 나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작가는 여행도 짬짬이 가고 부럽다. 카피라이터를 동경해 왔다. 촌철살인의 광고카피가 나는 늘 부러웠다. 그런 직업을 갖고 싶었다. 그런 감각이 있는 사람이 좋다. 감성적이고 술을 즐기는 사람이 좋다. 작가는 철학적이고 위트를 가졌다. 그래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다시 나의 개그감각이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좋다. 그것이 취향이다. 누가 뭐라 한들 나만의 노선을 가는 것이 취향이다. 내 취향대로 너의 취향대로 그렇게 사는 것이 바로 오늘의 취향이고 하루의 취향이다. 같은 취향이 만나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아쉽다. 그것은 어쩔 수 없다. 나는 낭만을 좋아하지만 집사람은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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