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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이성에 대한 믿음 : 지식과 인식의 문제
3. 진보의 역설 : 문명의 빛과 야만의 어둠
4. 20세기의 계몽 : 푸코와 하버마스
5.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근대는 이성과 계몽의 시대이다. 모든 발명과 진보의 정점에는 18세기의 계몽주의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계몽이란 신에 의지하는 신학적 세계관과 달리 인간 자신의 본성과 능력에 대한 자각, 이성적 능력에 의한 인류의 조화와 자기실현의 정신을 의미한다. 미신과 권위에서 해방된 인간 이성의 자율성 정당화 운동으로 인간의 이성이 곧 빛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근대의 기본 이념으로 계몽주의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이성에 대한 믿음, 둘째, 새로운 자연관, 셋째, 진보에 대한 믿음, 르네상스의 휴머니즘, 종교 개혁, 근대 합리주의 철학을 계승하여 중세의 질곡에서 인간을 해방시켰다. 하지만 ‘이성’이라는 새로운 종속을 의미하게 되었으며 이성은 스스로 신화가 되고 만다.
2. 이성에 대한 믿음 : 지식과 인식의 문제
르네상스의 시작으로 기독교적 일원론이 붕괴되고 18세기 서양인들은 이성의 빛이 인간의 삶을 밝히는 등불이라고 믿으며 인간 이성에 대한 능력을 확신하게 되었다. 계몽주의는 기독교 사회의 종교 역할을 과학이 대신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성에 의해 검증될 수 없는 일체의 것을 우상이나 미신이라고 규정하며 비이성적인 원리에 대해서는 ‘비합리성’이라는 낙인을 찍어 배제하고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확립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