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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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경운기에 실려 있는 땅의 젖에 취하여 경운기 옆에 앉아 경운기를 지켰다. 그러나 경운기는 선생을 지켜 주지 않았다. 추위와 졸음으로부터 선생을 지켜 주지 못했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작품 속 이 문장을 통해 황만근이 추위 속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동사(凍死)했음을 알 수 있었다. 동사란, 외계의 기온에 의해 체온이 체온조절기구의 한계를 넘어서 저하되어 신체의 생활 현상이 정지되고, 마침내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적당한 보온장치가 있으면, 사람은 -50~-40℃에도 견딜 수 있지만, 어린이나 노인, 영양이 저하했을 때, 굶거나 피로할 때, 수면 중, 음주를 한 경우 등은 0℃ 전후에서도 동사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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